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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국제 KOFURN 2026 전시회 성료

친환경 원목 패널 혁신과 스마트 모듈형 가구가 이끈 아시아 대표 가구 대제전의 결실

작성자: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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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제37회 국제 KOFURN 2026 전시회 현장 부스 전경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OFURN 2026 메인 부스 전경

역대 최대 규모 수출 상담 및 참관객 유치 성과

국내외 가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제37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6)'이 나흘간의 풍성한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5개국 300여 개 유수 가구 제조사 및 인테리어 브랜드가 참가해 총 1,2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약 6만 5천 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 및 실수요 소비자가 현장을 방문해 K-가구 디자인과 기술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아시아, 북미, 유럽 바이어들과의 1:1 맞춤형 무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4,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결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전시관 곳곳에서는 자원 순환형 제조 공정을 거친 친환경 목재 패널과 탄소 배출 저감 소재,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한 무독성 자재가 대거 소개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대형 시스템 가구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디자인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핵심적인 흐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KOFURN 2026 핵심 성과 지표

  1. 01
    글로벌 15개국 300개 사 참가 국내 중소·중견 가구 제조사와 해외 유명 브랜드가 함께 1,200개 부스 규모의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2. 02
    총 4,800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달성 초청 바이어와의 1:1 무역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 03
    친환경 스마트 오피스 특별관 운영 IoT 센서 기반 인체공학 모션 데스크와 모듈형 워크스테이션이 기업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4. 04
    신진 가구 디자이너 육성 어워드 개최 청년 디자이너 50인의 실험적인 프로토타입 전시를 지원하여 한국 가구 디자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능형 가구 기술과 공간 맞춤형 솔루션의 진화

행사 메인 홀에서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사용자의 체형에 맞춰 자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지능형 모션 데스크 및 체압 분산 스마트 매트리스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1인 가구 및 유연 근무제 확산에 대응하여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형 수납 시스템 역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KOFURN 2026은 단순한 제품 홍보의 장을 넘어 친환경 소재 혁신과 스마트 IoT 기술이 결합된 K-가구의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한 무대였습니다.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시운영위원회

전시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렴된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2027년 차기 행사에서는 AI 기반 가구 공간 배치 시뮬레이션 존을 신설하고 친환경 자재 인증 기업의 지원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 가구 및 인테리어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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