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박람회 4분 읽기

서울 국제 가구 및 라이프 페어 (SOFURN & LIFESHOW)

미래 주거 공간의 혁신과 친환경 지속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폐막

작성자: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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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서울 국제 가구 및 라이프 페어 전경
2026 SOFURN & LIFESHOW 특별 전시관에 마련된 차세대 친환경 스마트 리빙 솔루션 부스

라이프스타일 패러다임 전환과 가구 혁신의 만남

2026 서울 국제 가구 및 라이프 페어(SOFURN & LIFESHOW)가 4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올해 행사는 '주거 환경의 재정의'를 주제로 국내외 320여 개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실내 가구 배치를 넘어 IoT 스마트 가구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원자재가 융합된 복합 주거 모듈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재택 복합형 공간을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기능 수납 시스템과 맞춤형 모듈 가구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목재 패널과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소파 라인업은 제작 공정부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설계 철학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한국 전통 소목 가구의 결합 방식과 첨단 신소재가 어우러진 제품군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SOFURN & LIFESHOW 2026 핵심 성과 및 동향

  1. 01
    참가 규모 및 참관객 신기록 달성 전 세계 18개국 320여 개 기업이 850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누적 참관객 1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2. 02
    반려가구 및 펫 프렌들리 테마관 신설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체형 및 생활 패턴을 동시에 고려한 기능성 패브릭 소파와 스크래치 방지 테이블이 주목받았습니다.
  3. 03
    스마트 모션 및 수면 케어 시스템 확장 수면 데이터 기반 체압 분산 매트리스와 전동 업모션 세라믹 테이블 등 헬스케어 융합형 제품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4. 04
    글로벌 B2B 수출 상담회 성과 동남아시아 및 유럽 주요 유통사와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2,8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가구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망

이번 페어는 제조사와 소비자가 직접 마주하는 장을 넘어 순환 경제 모델을 실천하는 가구 업계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부품 모듈화 설계를 적용해 이사나 공간 구조 변경 시 손쉽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가구는 단순한 공간 조형물을 넘어 사람의 삶의 질과 친환경 기술이 융합되는 가장 밀접한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SOFURN & LIFESHOW 2026 집행위원회

행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국내 가구 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친환경 원자재 보급 확대를 위해 산업 간 융합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간 인테리어의 새로운 미래 표준을 제시한 SOFURN & LIFESHOW는 내년 상반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로 다시 찾아올 예정입니다.

2026 K-디자인 트렌드 심층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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